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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아홉 가지
가입비, 기자증, 심사 기간, 피드백까지. 수완뉴스 기자단 지원 전 자주 묻는 질문에 답했습니다.
2026. 08. 26.
2026. 08. 26. 조회수 표시생략
지원부터 첫 기사까지 —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나
지원서 제출, 심사, 모바일 기자증 발급, 기사 작성과 편집국 검토까지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2026. 08. 26.
2026. 08. 26. 조회수 표시생략
가입비 24만 원짜리 기자단, 정말 그래야 할까요
합격 통보 뒤에 청구서가 오는 대외활동 시장에서, 수완뉴스 기자단이 가입비 0원을 택한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2026. 08. 26.
2026. 08. 26. 조회수 표시생략
청소년 기자단 — 문장력보다 먼저 기르는 것
수완뉴스 청소년 기자단이 기사 작성법보다 먼저 가르치는 것, 그리고 배우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2026. 08. 26.
2026. 08. 26. 조회수 표시생략
대학생 기자단 — 막연한 고민을 실무 역량으로
심층 인터뷰, 팩트 체크, 멀티미디어 보도 기획까지. 취업을 앞둔 대학생을 위한 수완뉴스 기자단 과정입니다.
2026. 08. 26.
2026. 08. 26. 조회수 표시생략

지원 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아홉 가지

수완뉴스 기자단 시작하기 · 5/5

  1. 가입비 24만 원짜리 기자단, 정말 그래야 할까요
  2. 청소년 기자단 — 문장력보다 먼저 기르는 것
  3. 대학생 기자단 — 막연한 고민을 실무 역량으로
  4. 지원부터 첫 기사까지 —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나
  5. 지원 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아홉 가지 (지금 보는 글)

지원 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Q1. 정말 가입비나 활동비가 0원인가요?

네. 기본 활동에는 가입비와 활동비가 없고, 합격 후 다른 명목으로 비용을 청구하지도 않습니다.

홈페이지 상점에 활동 키트가 있지만 선택 상품입니다. 구매하지 않아도 기자단 활동에 제약이 없습니다. 기사를 쓰고 발행하는 데 필요한 것은 전부 무료 범위 안에 있습니다.

Q2. 합격하면 실물 위촉장과 기자증이 택배로 오나요?

아니요. 모든 인증을 전자 증명서와 모바일 기자증으로 전환했습니다. 합격 즉시 스마트폰으로 발급되므로 택배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실물 제작과 우편 발송이 없으니 제부담금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정보가 바뀌었거나 다시 발급받아야 할 때도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Q3. 포털 뉴스 제휴 매체가 아닌데, 기사를 써도 사람들이 볼까요?

수완뉴스는 국내 포털 제휴 대신 검색엔진과 AI를 통한 확산을 선택했습니다.

포털 메인 노출은 몇 시간이면 사라지지만, 검색 결과와 AI 답변의 인용 출처는 오래 남습니다.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답변 엔진 최적화(AEO)에 맞춰 발행 구조를 만들어 둔 이유입니다. 실제로 저희 기사는 구글 검색과 AI 챗봇의 답변 근거로 인용되고 있습니다.

Q4. 다른 기자단은 활동 키트에 수십만 원을 내야 하던데요?

기자의 진짜 이력은 플라스틱 카드나 단체 티셔츠가 아니라 세상에 발행된 자기 기사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키트 구매를 조건으로 걸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원하시는 분만 선택하실 수 있는 상품으로 두었고, 활동 자격과는 무관합니다.

Q5. 제가 쓴 기사도 메인에 올라가나요?

네. 편집국 검토를 통과한 기사는 수완뉴스 본지에 게재됩니다.

수완뉴스는 과거 기사 몇 개만 걸어 둔 곳이 아니라, 매일 기사가 새로 발행되는 매체입니다. 게재된 기사는 본지와 검색 생태계에 함께 남습니다.

Q6. 수완뉴스는 광주 수완지구 지역 신문 아닌가요?

아닙니다. 전국 단위 매체입니다.

‘수완’은 행정 구역 이름에서 따온 것이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은 이름입니다. 취재 범위도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Q7. 지원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제출과 동시에 심사가 시작됩니다. 기준 점수 이상이면 그 자리에서 합격 처리되고 기자 권한이 부여됩니다.

중간 구간이면 편집국이 지원서를 다시 읽는 심층 검토로 넘어가고, 제출 서류를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즉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불합격은 아니며, 결과는 개별 안내됩니다.

Q8. 글쓰기가 처음인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나요?

기사를 제출하면 편집국 검토를 거치고, 반려될 경우 그 사유가 함께 전달됩니다. 어디가 왜 부족했는지 남기 때문에 다음 기사에 그대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더 깊은 첨삭을 원하신다면 기사 멘토링을 따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상점에서 ‘기사 멘토링 무료 1회’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Q9. 학생이 쓴 기사를 믿을 수 있나요?

나이가 전문성을 결정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모든 기사는 발행 전 편집국 검토를 거칩니다. 표기와 서식이 정리되고, 편집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에야 게재됩니다.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반려되고, 편집국이 관할하는 민감한 주제는 애초에 일반 기자가 다루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청소년 기자는 그 절차를 함께 지키는 동료 언론인입니다.

여기에 없는 질문이라면

도움말 센터에 더 많은 문서가 있습니다. 찾는 답이 없다면 1:1 문의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다섯 편에 걸친 시리즈를 여기서 마칩니다. 읽고 마음이 움직이셨다면, 남은 일은 하나입니다.

참가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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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부터 첫 기사까지 —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나

수완뉴스 기자단 시작하기 · 4/5

  1. 가입비 24만 원짜리 기자단, 정말 그래야 할까요
  2. 청소년 기자단 — 문장력보다 먼저 기르는 것
  3. 대학생 기자단 — 막연한 고민을 실무 역량으로
  4. 지원부터 첫 기사까지 —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나 (지금 보는 글)
  5. 지원 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아홉 가지

이번 글은 실무 안내입니다. 지원서를 넣는 순간부터 첫 기사가 발행되기까지,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순서대로 짚겠습니다.

1단계 — 지원서 제출

참가 신청서는 온라인으로 작성합니다. 인적성 문항과 간단한 화상 면접이 포함되어 있고, 청소년 지원자는 신분 확인 절차를 함께 거칩니다.

재학증명서를 발급받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면 대체 서류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떤 서류가 인정되는지는 도움말 센터에서 확인하시거나 1:1 문의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참가 신청서 바로 가기

2단계 — 심사

결과를 몇 주씩 기다리지 않아도 되도록 심사를 자동화해 두었습니다. 제출과 동시에 심사가 시작되고, 결과는 세 갈래로 나뉩니다.

  • 기준 점수 이상 — 그 자리에서 합격 처리되고 기자 권한이 부여됩니다.
  • 중간 구간 — 편집국이 지원서를 다시 읽는 심층 검토로 넘어갑니다.
  • 서류 확인이 필요한 경우 — 제출 서류를 사람이 확인해야 하므로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즉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불합격은 아닙니다. 검토 단계로 넘어간 것이며, 결과는 개별 안내됩니다.

3단계 — 모바일 기자증 발급

합격하면 전자 증명서와 모바일 기자증이 스마트폰으로 발급됩니다. 택배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제작비나 배송비도 없습니다.

기자증은 수완뉴스가 직접 구축한 NEXUS ID 신원 인증 시스템으로 발급됩니다. QR 코드로 소속을 확인할 수 있어 취재 현장에서 신분을 증명하는 데 씁니다. 지갑에 넣고 다니다 잃어버릴 걱정이 없고, 정보가 바뀌면 다시 발급받으면 됩니다. 이때도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4단계 — 기사 작성과 제출

기사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작성합니다. 다 쓰셨으면 편집기 우측 상단의 ‘리뷰를 위한 제출’ 버튼을 누르면 편집국 검토 대기열로 넘어갑니다. 저장만 해 두면 초안 상태로 남아 편집국에 전달되지 않으니 이 버튼을 꼭 눌러 주세요.

제출한 기사가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는 편집국 알림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쓴 글, 검토 상태, 편집국이 남긴 피드백이 한 화면에 모여 있습니다.

검토와 게재

제출된 기사는 편집국 검토를 거칩니다. 맞춤법과 표기, 분량, 서식이 자동으로 정리되고, 편집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게재됩니다.

기준에 미치지 못한 기사는 반려되며, 그 사유가 함께 안내됩니다. 반려는 탈락이 아니라 고쳐 쓰라는 뜻입니다. 어떤 부분이 왜 부족했는지가 남기 때문에, 두 번째 기사는 대체로 훨씬 나아집니다.

게재된 기사는 수완뉴스 본지에 실리고, 검색엔진과 AI 답변의 인용 출처로 남습니다.

글쓰기가 처음이라면

제출만 받고 방치하지는 않습니다. 편집국 피드백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면 기사 멘토링을 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점에서 ‘기사 멘토링 무료 1회’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막히면 물어보세요

진행 중 궁금한 점은 아래 창구를 이용해 주세요.

편집국 담당자를 칭하며 개인 번호나 개인 메일로 연락해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는 사칭입니다. 응하지 마시고 위 공식 창구로 확인해 주세요.

다음 글에서는

마지막 글은 지원 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아홉 가지에 대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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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 24만 원짜리 기자단, 정말 그래야 할까요

수완뉴스 기자단 시작하기 · 1/5

  1. 가입비 24만 원짜리 기자단, 정말 그래야 할까요 (지금 보는 글)
  2. 청소년 기자단 — 문장력보다 먼저 기르는 것
  3. 대학생 기자단 — 막연한 고민을 실무 역량으로
  4. 지원부터 첫 기사까지 —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나
  5. 지원 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아홉 가지

대외활동을 찾다 보면 이런 후기를 한 번쯤 보게 됩니다.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합격 문자 받아서 기뻤는데… 가입비가 당황스럽다. 미리 안내도 안 해 주고.

원고료를 주는 기자단은 봤어도 가입비로 24만 원씩이나 내라는 대외활동은 본 적이 없거든.

실제로 한 유명 기자단은 2022년 15만 원이던 가입비가 24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보고, 어렵게 합격 통보를 받은 다음에야 청구서를 마주하는 구조입니다. 커뮤니티에는 “돈 주고 스펙을 산다”는 냉소가 쌓여 갑니다.

수완뉴스 기자단은 이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가입비도, 활동비도 0원입니다

수완뉴스 기자단의 기본 활동에는 가입비와 활동비가 없습니다. 합격 후에 다른 명목으로 비용을 청구하는 일도 없습니다.

기자증과 위촉장은 전자 증명서와 모바일 기자증으로 발급합니다. 실물 제작과 우편 발송 과정이 없으므로 제작비나 배송비 같은 제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합격하면 스마트폰으로 바로 받아 그날부터 쓸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점에 활동 키트가 있긴 합니다. 다만 이것은 선택 상품입니다. 구매하지 않아도 기자단 활동에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기사를 쓰고, 발행하고, 기자증을 쓰는 일에 필요한 것은 전부 무료 범위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으로 증명하나

플라스틱 카드와 단체 티셔츠가 사라진 자리에는 무엇이 남을까요. 저희가 남기려는 것은 발행된 기사 그 자체입니다.

수완뉴스에 송고된 기사는 편집국 검토를 거쳐 본지에 게재되고, 검색엔진과 AI 답변의 인용 출처로 남습니다. 서랍 속에 들어갈 종이 한 장 대신, 자기 이름을 단 바이라인이 인터넷에 영구히 기록되는 쪽을 택했습니다.

입시나 취업에서 결국 남는 것도 이쪽입니다. 인사 담당자와 입학 사정관이 보는 것은 활동의 이름이 아니라 그 활동으로 무엇을 했는가이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이전 글 대외활동 하나로 취업 프리패스?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세 가지 질문

저희가 기자단을 운영하며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 무엇을 배우는가 — 혼자 빨리 가는 법이 아니라, 함께 멀리 가는 법을 배웁니다.
  • 누구와 경험하는가 — 같은 관심을 가진 또래, 그리고 현직 언론인과 전문가에게서 배웁니다.
  • 얼마나 진정성 있는가 — 글을 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세대 간의 공감과 갈등 해결에 목소리를 냅니다.

페이지뷰나 눈에 띄는 기자증, 어디에 진학했는지보다 먼저 묻는 것이 있습니다. “이 활동이 당신에게 어떤 변화를 남겼나요?” 그리고 “당신은 왜 기자를 하려고 하나요?”

다음 글에서는

이 시리즈는 다섯 편으로 이어집니다. 다음 글에서는 청소년 기자단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 곳인지 살펴보겠습니다.


→ 다음 글: 청소년 기자단 — 문장력보다 먼저 기르는 것

청소년 기자단 — 문장력보다 먼저 기르는 것

수완뉴스 기자단 시작하기 · 2/5

  1. 가입비 24만 원짜리 기자단, 정말 그래야 할까요
  2. 청소년 기자단 — 문장력보다 먼저 기르는 것 (지금 보는 글)
  3. 대학생 기자단 — 막연한 고민을 실무 역량으로
  4. 지원부터 첫 기사까지 —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나
  5. 지원 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아홉 가지

수완뉴스 청소년 기자단은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지금, 여기’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에 여러 관점을 모아 새로운 해법을 찾아보자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기사를 쓰는 법이 아니라, 세상을 읽는 법

청소년 기자에게 저희가 먼저 길러 주려는 것은 문장력이 아닙니다.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관찰력과 그것을 구조화하는 능력입니다.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 중 무엇이 기사가 되는지 고르는 눈, 그것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 판단하는 감각, 흩어진 사실을 하나의 맥락으로 엮는 힘. 이 세 가지가 청소년 기자 과정의 핵심입니다.

이 훈련은 언론 진로에만 쓰이지 않습니다. 인문·사회과학·철학 계열 진학에서 학업 역량을 증명하는 토대가 되고, 교내외 활동에서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 다른가

기자단은 많습니다. 저희가 다르게 하려는 지점을 세 문장으로 적으면 이렇습니다.

  • 진로를 위한 이력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이웃의 삶을 위한 기록을 남깁니다.
  • 자극적인 콘텐츠보다, 맥락을 읽고 질문을 던집니다.
  • 수치를 내세우기보다,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학생이 무슨 기사를 쓰느냐”는 시선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저희는 나이가 전문성을 결정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청소년 기자는 미성숙한 아이들이 아니라,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사실로 세상을 짚는 동료 언론인입니다. 그 시선에 대한 대답은 결과물로 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수완뉴스 기자단은 홈페이지에 이름만 올려둔 명단이 아닙니다. 전국 각지에서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또래 기자들이 매일 아이디어를 주고받습니다. 서로의 기사를 읽고, 더 나은 방향을 두고 토론합니다.

혼자서는 낼 수 없는 목소리가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그리고 더 깊이 갈 수 있다는 것이 저희가 믿는 바입니다.

배우는 순서

청소년 기자 과정은 세 단계로 짜여 있습니다.

  • 기초 — 글쓰기 기초 이론, 콘텐츠 개론과 트렌드 분석, 사진과 장비 이론
  • 실전 — 기획안 작성, 현장 취재, 글쓰기 코칭과 멘토링
  • 증명 — 기획 취재 성과 보고와 사례 발표

관심 분야에 따라 글쓰기 코칭 리더, 콘텐츠 에디터, 사진 기자 중 하나를 골라 깊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트랙별 커리큘럼은 미디어/콘텐츠 전문가 진로 맞춤형 로드맵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청소년 기자단의 기본 활동은 가입비와 활동비가 0원입니다. 수십만 원의 가입비를 요구하고는 그 뒤로 아무것도 해 주지 않는 대외활동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완뉴스 직원이나 관계자를 칭하며 개인 계좌나 개인 연락처로 금전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으셨다면 응하지 마시고 대표번호 1533-5835로 확인해 주세요.

청소년 기자단 안내 페이지 보기

다음 글에서는

대학생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다음 글에서는 대학생 기자단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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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기자단 — 막연한 고민을 실무 역량으로

수완뉴스 기자단 시작하기 · 3/5

  1. 가입비 24만 원짜리 기자단, 정말 그래야 할까요
  2. 청소년 기자단 — 문장력보다 먼저 기르는 것
  3. 대학생 기자단 — 막연한 고민을 실무 역량으로 (지금 보는 글)
  4. 지원부터 첫 기사까지 —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나
  5. 지원 전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아홉 가지

졸업이 가까워질수록 질문이 구체적으로 바뀝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증명할 것인가’로.

수완뉴스 대학생 기자단은 그 전환점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과정입니다. 학업과 취업 준비 사이에서 흔들리는 고민을 실무 역량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입니다.

글만 쓰는 기자가 아닙니다

지금 미디어 현장에서 기자에게 요구하는 일은 기사 작성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기자 과정은 포토 에세이, 영상 제작, 미디어 마케팅까지 함께 다룹니다.

취재해서 쓰고, 찍고, 편집하고, 그것이 어떤 경로로 독자에게 닿는지까지 한 번에 경험합니다. 혼자 붙들고 있던 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팀으로 움직이며 협업의 감각을 익히는 것도 이 과정의 큰 부분입니다.

현업에서 쓰는 기술을 훈련합니다

청소년 기자 과정이 관찰력과 구조화를 다룬다면, 대학생 기자 과정은 그보다 한 단계 위를 봅니다.

  • 심층 인터뷰 — 무엇을 물을지 설계하고, 대답 너머를 듣는 법
  • 팩트 체크와 교차 검증 — 하나의 사실을 서로 다른 출처로 확인하는 절차
  • 멀티미디어 보도 기획 — 글·사진·영상을 하나의 기획으로 묶는 설계

이 세 가지는 언론사 기자, 탐사 보도 PD, 국제기구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처럼 미디어를 다루는 직무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포트폴리오에 적을 문장이 아니라, 면접에서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이 남습니다.

AI가 기사를 쓰는 시대에

단순한 글쓰기 능력은 예전만큼 무기가 되지 못합니다. 저희가 보는 방향은 AI를 피하는 쪽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다루는 저널리스트 쪽입니다.

수완뉴스의 기사는 국내 포털 제휴 대신 검색엔진과 AI 답변을 통해 확산됩니다.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답변 엔진 최적화(AEO)에 맞춰 발행 구조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여러분의 기사가 검색 결과와 AI 답변의 인용 출처로 남습니다.

포털 메인에 몇 시간 걸렸다 사라지는 노출과, 검색과 AI에 영구히 남는 기록 중 어느 쪽이 커리어에 오래 남을지를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스펙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글쓰기 자격증도, 언론 관련 수상 이력도 지원 조건이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 하나입니다.

기본 활동은 가입비와 활동비 0원이고, 위촉장과 기자증은 전자 증명서와 모바일 기자증으로 발급되어 제부담금이 없습니다. 활동 키트는 선택 상품이며 구매하지 않아도 활동에 제약이 없습니다.

대학생 기자단 안내 페이지 보기

다음 글에서는

여기까지 읽고 마음이 기울었다면, 실제 절차가 궁금해질 차례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지원부터 첫 기사 발행까지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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